[2023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심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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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10-10 09:53 조회7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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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소운 (여, 초6)
처음에 왔을 때 많이 어색해서 많이 힘들었다. 같은 조 친구들이랑 친해지면서 더욱더 환경에 적응할 수 있었다. 원어민 선생님과 처음 수업을 했을 때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문제가 조금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을 몇 번 해보니 많이 익숙해졌다. 선생님들도 많이 착하시고 문제를 잘 가르쳐 주셔서 좋았다.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쉬워져서 좋았다.
액티비티 때 싱·말에 이렇게 좋은 곳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인솔 선생님과 처음에는 많이 어색했는데 액티비티를 다니면서 점점 더 많이 친해진 것 같다. 마지막 날이 다가오면서 밥이 더 맛있어졌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과 자연스럽게 말을 걸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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