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중2, 남)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사람들간의 사회성과 친밀감, 신뢰 등 이 외국인과도 이루어 질질 있다는 것을 배웠고, 많은 영어단어와 문법 영어로 글이나 편지를 쓰는 법 도 배웠다. 액티비티 라고 하는 문화활동은 타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해주도록 해주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과도 더욱 친해지게 하거나, 새로운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도록 해주었다.

동남아시아 인데도 불구하고 사전에 벌레를 퇴치 해주셨어서 벌레들을 많이 보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선생님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편하게, 즐겁게, 안전하게 해주시고 인솔해 주셨다. 또 여러 지역으로 이동하는데 국경을 넘는 경우가 있다 보니 여권에 도장이 많이 찍혀서 기분이 좋다.

숙소시설도 좋다. 소파와 냉장고도 좋은 걸로 설치 되어 있었고, 빨래도 매일 해주신다. 샤워실 도 3개씩이나 있어서 언제든 누구나 자유롭게 샤워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급식도 언제나 우리를 생각하며 만들어 주시고, 우리에게 배식해주신다.

또 외국인 선생님들도 우리에게 친절하게 영어를 잘 가르쳐주신다. 취침시간도 적당해서 다음날 피로 없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침대도 좋은 매트리스와 이불, 베개를 사용할 수 있었다, 스포츠 시간 또한 있어서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었습니다.

또 마지막 날까지 최대한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