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겨울] 영국 공립학교 스쿨링캠프 주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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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6-03-23 11:13 조회2,7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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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공항에서 만났을 때는 두려움과 어색함이 맴돌아 제대로 캠프 생활을 할 수 있을지 걱정했었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더욱 즐겁고 재밌었다.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걱정하고
막막할 때도 있었지만 흥래 쌤과 유진쌤, 애크미 친구들이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두려움을 떨쳐낸 것 같다.
영국에 와서 막연히 영어가 늘었다기보다는 표현력이 늘어서 좀 편해진 것 같다.
또한 영국 문화들과 문화재들을 배우고 본 것 같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막막할 때도 있었지만 흥래 쌤과 유진쌤, 애크미 친구들이 응원해주고 도와줘서 두려움을 떨쳐낸 것 같다.
영국에 와서 막연히 영어가 늘었다기보다는 표현력이 늘어서 좀 편해진 것 같다.
또한 영국 문화들과 문화재들을 배우고 본 것 같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좋은 영국 사람들과 애크미들, 선생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뜻 깊었다.
(서울 천동초등학교 6학년 주기쁨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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