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겨울] 필리핀 영어캠프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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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4-02-11 15:02 조회2,7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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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란 시간 안에 영어만 하고 TV, 핸드폰 없이 살아야 된다는 생각에 다 무서울 줄 알았는데 에크미 캠프 이름부터가 스파르타 이여서 선생님들도 다 무서울 줄 알았는데 그런 생각을 깨버리고 선생님들이 너무 잘생기고, 예쁘고, 착한 것을 보고 안심을 했다.
Activity는 볼링을 하고 암벽등반을 했다. 암벽등반을 할 때는 나의 도전정신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영어실력이 늘지 않았을 때는 SM 몰에 가서 말도 못해서 조금 밖에 사지 못했지만 영어실력이 늘고 나서 Ayala 몰에 가니 말하는 것도 아주 쉽고 재미있었다. 이곳에 와서 영어실력이 많이 항상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특히 외국인의 말이 다 들리고 알아들을 수 있고 외국인이 무섭지 않다는 것이다.
영어말하기에 대한 자신감도 엄청 올랐다. 수학도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게 해주셨다. 항상 매일매일 영어일기와 단어, 문장시험을 보니 영어 쓰는 실력과 암기 실력이 훨씬 향상된 것 같다.
다시 한번 영어캠프에 올 수 있다면 다시 왔으면 좋겠다.
송화 초등학교 6학년 (이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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