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여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영어캠프 최서은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8 15:37 조회1,7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최서은 (여, 초4)
처음에 내가 가고싶어서 간 캠프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 공부하는게 약간 힘들때가 많은데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힘듦을 이겨낼 수 있어다. 액티비티를 갈땐 뭔가 내가 3일 공부한 만큼 열심히 공부했으니까 그 보답으로 액티비티를 가는 것 같다. 매일매일 외우는 영어단어들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쌤들도 착하게 대해주시고 영화, 라면파티, 과자파티 등등 파티를 가끔해서 좋았다. 이제 막상 애들 쌤들과 헤어지려니 너무 슬프다. 가족을 보고 싶은데 친구들과 헤어지려니 슬프다. 이런 기분 오랜만이다. ACME 캠프를 오고싶다! 부모님께서 허락안하신다면 슬플 것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