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여름] 필리핀 스파르타4주 권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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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ME 작성일12-09-03 12:49 조회2,1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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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방학 한달간 필리핀에서 재미있고 보람 있는 방학을 지냈다. 처음에는 자는 것 여러 가지가 익숙하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익숙해져서 평소 한국 생활과 똑같아 졌다. 그리고 캠프가 거의 끝나가니까 아쉬운 것들도 많이 생기게 되었다. 처음부터 열심히 공부하고 예의 바르게 생활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 나에게 이익이 된 것이 많아졌다. 첫째는 영어 실력이 늘었다. 한국에서는 목소리가 작고, 크게 읽지도 못하고 더듬거리며 읽었는데 캠프를 통하여 목소리가 커지고 그것에 대해서도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또박또박 빨리 잘 읽는다고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 아마 그 기쁜 마음에 수업에 집중해서 재미있게 공부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께서 그 전보다 많이 좋아졌다고도 하셨다.
또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도 친구들과 공부하니까 친구들과 사이도 좋아지고 서로서로 알려주며 하니 더 기억에 잘 남고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공부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weekly test와 final test는 열심히 공부해서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야겠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 무대를 즐겨야겠다. 한달 동안 즐거운 방학을 보낸 것 같다. 또 자신감이 생겨서 수업시간에도 성실하고 열심히 잘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한국에 가서도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도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영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다. 또 grammar도 처음에는 잘 못했는데 지금까지 배운 걸 보니 훨씬 늘은 것 같아서 좋았다.
또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도 친구들과 공부하니까 친구들과 사이도 좋아지고 서로서로 알려주며 하니 더 기억에 잘 남고 재미있게 수학공부를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공부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weekly test와 final test는 열심히 공부해서 마지막을 잘 마무리해야겠다. 그리고 장기자랑을 열심히 준비해서 최선을 다해서 그 무대를 즐겨야겠다. 한달 동안 즐거운 방학을 보낸 것 같다. 또 자신감이 생겨서 수업시간에도 성실하고 열심히 잘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한국에 가서도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도 열심히 해야겠다. 그리고 영어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정말 좋았다. 또 grammar도 처음에는 잘 못했는데 지금까지 배운 걸 보니 훨씬 늘은 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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